사물이나 사회의 현상을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,

또 그것을 말하고 써서 서로 소통하는 중심에 ‘말(언어)’이 있습니다.

‘가치’와 ‘이상’이라는 것도 모두 ‘말(언어)’을 통해서 드러납니다.

그만큼 인간과 사회에 있어서 ‘말’은 중요합니다.

그래서 한 철학자는 ‘언어는 존재의 집’이라고 말하기도 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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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sson9에서는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

바르고 합리적이며 정확한 생각을 갖도록

예리한 감각과 좋은 감수성, 풍부한 감성을 갖도록

명확하게 전달하고 소통하며, 공감할 수 있도록 

그리고 관련 직업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

구체적인 커리큘럼과 솔루션을 갖고 가르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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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추구하는 ‘가치’를 위해

마음과 생각과 몸의 변화를 꿈꾼다면

 

그리고 ‘꿈의 실현’이 단순히 자신뿐이 아니라

주변 모든 이들과 나누기 위한 것이라면 

Lesson9 의 구자형이 함께 하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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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10.30. 구자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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